尹校長の気ままにコラム 「 校長の庭園」を始めました。

안녕하세요? 금강학원 교장 윤유숙입니다
이번 달부터 여기에 “학교장의 정원(庭園)”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서, 우리 금강가족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금강에 온 지 벌써 8개월이 지나가네요. 숫자로만 보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마치 8년이 넘는 시간을 금강에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금강’이라는 학교는 제겐 이미 제2의 고향 같은 안식처가 되어 버렸습니다.
올해 초 2017년을 맞아서 새해인사를 하는 첫 교직원 회의 때, 교장으로서 모두에게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연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연필에는 4가지 특징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첫째, 실수를 지울 수 있도록 지우개가 달려 있다는 점!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우리가 옳은 길을 걷도록 가끔은 지우개를 활용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
당장은 좀 아파도 더 명확하고 예리하게 쓸 수 있도록 연필을 깎듯이 자기 자신을 깎고 다듬으면서,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라는 점!
그러니 늘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앞에 서는 우리 선생님들은 특히 마음속의 심이 굳건하고 튼튼한 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연필은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
우리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해야 하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늘 의식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사라는 직업, 즉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은 생각할수록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하건대 사람이 사람을 이끈다고 하는 것은 매우 두려움이 앞서는 일이며, 진정 자신이 남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것일까를 늘 겸허하게 돌이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우리 금강학원 선생님들은 항상 날카롭게, 한편 늘 따뜻하게 교사로서의 눈을 반짝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금강 선생님들의 마음 깊은 근저(根底)에서부터 나오는 날카로운 눈과 동시에, 학생들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붙잡는 따뜻한 눈들이 있기에, 교장으로서 매우 마음 든든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매일 샘솟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학생과 학부모님 여러분,
아무쪼록 초심을 잃지 않고, 날카롭고도 따뜻한 눈으로 2017년을 보내려는 우리 금강학원 교직원들과 힘찬 2017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 코너는 매달 새롭게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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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挨拶

こんにちは。 金剛学園校長の尹裕淑(ユンユスク)です。

今月からこのメニューに”学校長の庭園”という新しいコーナーを作って、金剛ファミリーの皆さんとより近く疎通したいと思いま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

金剛学園に来てもう8ヶ月

金剛に来てもう8ヶ月になります。 数字だけを見ると非常に短い時間ですが、まるで8年が絶った時間を剛で送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それだけ'金剛'という学校は私には既に第2の故郷のような安息の場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今年始め、2017年を迎えて'新年あいさつ'をする初めの教職員会議の際、校長として皆さんに申し上げた話があります。 私たちがよく使っている’鉛筆’に関する話でした。

鉛筆の4つの特徴

鉛筆には4つの特徴があ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ご存じですか。
第一、失敗を消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消しゴムが付いているということ! 間違っているものを直して、私たちが正しい道を歩くように、たまには消しゴムを活用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第二、たまには書き続けているのを止めて鉛筆を削るべきときもあるという事実!削る瞬間はちょっと痛い経験をするでしょうが、より明確かつ鋭利に使えるように鉛筆をけずるのと同じく、自分自身を削って手入れしながら、そういうふうに苦痛と悲しみを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第三、鉛筆という物の中で一番重要なのは外皮を包んだ木ではなく、その中に入った芯ということ!すなわち心の中でどんな事が起こっているのか、その声にいつも耳を傾ける必要があります。学生たちの前に立つ我が教師たちは、特にその心の中の芯が堅固で丈夫な芯になってい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っています。

最後に、鉛筆はいつも痕跡を残すという事実!
私たちが生きていてやっているすべての事も痕跡を残す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私たちは自分がいつも何をしているのか自ら意識しながら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教師という職業、すなわち人を教える職業は、考えれば考えるほど非常に難しい仕事だと思います。考えに、人が人を導くということはとても恐ろしいことであり、本当に自分が人を教える資格があるのだろうかという事を謙虚に振り返ってみるべきだと思っています。 そういう点からみますと、我が金剛学園の先生たちは、いつも鋭く、一方でいつも暖かく、教師としての目を輝かせていると確信しております。

金剛学園の教職員の心の根底から出る鋭い目と同時に、生徒たちの動きを鋭く捕らえる暖かい目があるからこそ、校長としてこれからも一生懸命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熱い情熱が毎日沸き上がってくるのだと思います。

最後に

愛する児童·生徒の皆さんと保護者の皆さん、くれぐれも初心を失わずに、鋭く又暖かい目で2017年も頑張りたい我が金剛学園の教職員とすばらしい2017年を共に送ってみませんか。
このコーナーは毎月新しくアップデートします。今後とも多くのご関心と愛情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